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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간족보
 
 
 
 


沔川朴氏世譜八刊序

 

우리는 이번에 懸案의 하나인 世譜 八刊을 간행케 되었습니다.
先祖께서 1759년 처음으로 족보를 펴 내신지 250년, 그리고 七刊을 내신지
20년만의 경사이며 쾌거입니다. 이는 종친 모두의 정성과 노력의 結晶이며
후손에게 물려 줄 자랑스러운 遺産입니다.

族譜라는 것은 같은 先祖를 모시는 宗族의 혈연관계를 체계적으로
나타낸 系譜이며 歷史입니다. 역사는 아주 중요합니다.
과거 일본의 植民史觀이나 현재 중국의 東北工程이 그런 것처럼 모든
강대국은 자기네 역사를 미화하고 왜곡하며 우월성을 강조하여 국민에게
자신감을 갖게 함으로써 나라 발전을 꾀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歷史란 그저 과거의 史實로만 머무는 것이 아니고 곧바로
미래에 이어져서 장래의 운명을 결정하는 정신적 활력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 족보의 중요성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선조에 대한 존경과 자존심을 바탕으로 하여 스스로 명문 가문의 주체가
되어 함께 화합하고 더불어 번영하는데 우리 족보가 구심점이 되고
원동력이 되어 줄 것을 믿어 마지 않습니다.

다음은 이번에 펴낸 8간 世譜의 특징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첫째로 책자의 글씨를 크게 하고, 本名에는 한글로 토를 달아 보기에 편케
하였습니다.
둘째로 時代潮流에 따라서 書冊 외에 첨단의 전자족보를 함께 발행하여
젊은 후세들의 흥미를 돋우고 또 DB化된 각종 정보를 자유자재로 활용케
하였습니다.
셋째로 失諱 되셨던 분의 諱(이름)를 찾아 올렸습니다.
넷째로는 족보에 부록을 두어, 제례의 절차를 비롯하여 촌수와 호칭,
고금 관직대조표 등 다양한 내용을 담아 전통문화를 익히는데 도움이 되게
하였습니다.
다섯째로 색인부를 두어 찾아보기에 편케 하였습니다.
이상 여러 가지로 개선에 열심히 노력 했습니다만 아직도 未洽한 점이
많을 줄 압니다. 이는 다음 9刊譜를 발간 할 때 개선해 줄 것을 숙제로
남기며 또 한 가지 부탁할 것은 국토 분단으로 인하여 현재 북한에
잔류하는 면천박씨 전체 종친은 5刊인 乙亥譜 다음부터 지금까지 70여
년간을 세보에 누락되어 있음을 명심하고 언제인가 통일이 되어 기회가
온다면 반드시 이들을 수용하여 보완해 줄 것을 후손에게 간곡히 부탁합니다.


끝으로 이번 족보 발간에 많은 노고와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全 종친과
편찬위원을 포함한 임원님들, 여러 가지 資料를 제출해 주신 誠欽, 鶴欽
부회장님들, 大植 편찬위원, 金甫貞 여사님께 감사 드리고, 또 淳正
부회장과 相駿 고문님을 비롯해서 거액의 후원금을 희사해 주신 後援者
여러분, 그리고 校正에 심혈을 기울여 주신 允植 이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편찬위원장의 중책을 맡아 온갖 정열을 다 바치신 忠岩 前회장님과
또 각종 회의와 자료 수집등 실무를 맡아주신 康欽 총무담당 부회장님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또한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훌륭한 족보를 만들어 주신 가문닷컴의
李月淵 회장님 洪錫哲 사장님 이하 전 임직원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大宗會와 종친 여러분의 발전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2006 년 7 월 일
三十五世孫 大宗會長 淸欽 謹識